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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팔은 2015년에 있었던 대지진참사에 대한 구호물품 전달 및 의료봉사를 진행했던 인연으로, 2019년 공식적인 첫 사업으로 카투만두 인근의 초등학교 2곳에 도서관 설립 및 도서 지원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. 이후에도 네팔 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도서관 설립 및 도서지원, 영화상영장 설치, 위생교육, 의료봉사, 놀이터설치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, 향후 병원까지도 설립을 할 계획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