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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것 보단 작은 것 틀에 얽매이기 보단 자연스럽게 실천하며 즐기는 봉사를 했으면 합니다. 형식과 틀에서 벗어나 스스로(자유로운)하는 봉사, 모든 만남이 소중하듯 서로가 서로의 소중함에 감사를 느끼며 같이 함께 나아가 즐기는 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. 이사장 임상규